저희 동네까지 방문해주실줄 몰랐는뎅 ㅎ
방문정말 해주시더라구용 ㅎㅎ 넘 편하게 연수받았네용~
스케줄도 많이 꼬여서 연달아서 받지 못했는데도
우리강사님 괜찮다며~ 정성껏 스케줄 조절해주시공 ㅠㅠ
지금도 큰차가 옆에 오면 약간은 무섭지만 소리지르지 않고 배운대로 잘 하고 있습니다.
비명때문에 사실은 귀가 많이 괴로우셨죠 지금도 운전할때 소리 질러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신이나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