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남겨요. 운전면허증 일찍 딸 필요가 없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윤정 작성일13-02-22 20:11 조회16,522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본문
제가 면허 딴지도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면허는 왜미리 딴건지 내가 면허는 딴건지 20세때에 미리 따놓으면 좋다하여
부모님졸라 돈얻어 면허취득하였는데 쓸데도 없고 무용지물 이었네요. ㅎㅎ
결혼전에는 운전의 필요성을 못 느껴 운전 배을 생각을 하지 않았지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니 차가 절실히 필요하며 운전을 배우지 않은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줄 몰랐습니다.
남편은 혹시나 하는생각에 절대로 못 가르쳐 주니 저더러 연수를 하라고 하더군요.
굳은 결심을 하고 연수 신청을 하였습니다.
연수 첫날 맘은 두근반 세근반 땀을 삐질삐질나고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럴때마다 강사님 처음부터 운전 잘하는 사람 없다고 안심시켜 주시고 잘 할수 있다고 힘 북돋아 주시고
넘 편하게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넘 편하게 해주셔서 끝나는 날까지 즐겁게 안전하게 배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운전 연수가 끝난 지금 아직은 많이 서투르지만 연수 받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혼자 나가는게 두렵지만 강사님의 말씀 잘 새기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열씸히 해 보려구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그날까지요.^^
강사님 정말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면허는 왜미리 딴건지 내가 면허는 딴건지 20세때에 미리 따놓으면 좋다하여
부모님졸라 돈얻어 면허취득하였는데 쓸데도 없고 무용지물 이었네요. ㅎㅎ
결혼전에는 운전의 필요성을 못 느껴 운전 배을 생각을 하지 않았지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니 차가 절실히 필요하며 운전을 배우지 않은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줄 몰랐습니다.
남편은 혹시나 하는생각에 절대로 못 가르쳐 주니 저더러 연수를 하라고 하더군요.
굳은 결심을 하고 연수 신청을 하였습니다.
연수 첫날 맘은 두근반 세근반 땀을 삐질삐질나고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럴때마다 강사님 처음부터 운전 잘하는 사람 없다고 안심시켜 주시고 잘 할수 있다고 힘 북돋아 주시고
넘 편하게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넘 편하게 해주셔서 끝나는 날까지 즐겁게 안전하게 배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운전 연수가 끝난 지금 아직은 많이 서투르지만 연수 받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혼자 나가는게 두렵지만 강사님의 말씀 잘 새기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열씸히 해 보려구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그날까지요.^^
강사님 정말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