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여행도 다니고 즐거울것 같네요.

저는 2006년에 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데, 운전이 어찌나 겁이 나는지

일단 안전한 경찰청등록된 업체라서 전화를 하였고  상담원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담당강사가 바로 연결되어 황제훈 강사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첫날은 회사까지 직접오셔서 기본적인 이론들 설명해 주시고,

가볍게 핸들 꺽는 법 등을 배우고 두번째 시간부터 자유로로 고고~

하지만 강사님께서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긴장하지 않게 편안한 대화도 주도해


주셔서 정말 즐겁게 운전연수 할수 있었습니다.

 
원래 운전학원 선생님들은 인상 팍팍 쓰고, 신경질만 팍팍내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3일연수  강사님은 수강생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고,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딱딱 꼬집어 얘기해 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젠 열심히 배운 운전실력 떨어지지않게 부지런히 운전하고 다닐께요~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