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라이버가 될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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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명옥 작성일12-06-28 19:05 조회15,863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본문
2004년에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단 한번도 자동차를 몰아본 적이 없었기에
운전연수는 두려움과 설렘이 반반씩 섞인 상태에서
토요일 낮에 김민호 강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안전벨트 매는 법부터 사이드 미러 조절, 백미러 보는 각도, 기어 변속 요령까지
하나씩 가르쳐주셨고 저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친절한 설명이 끝나자 강사님은 "자 그럼 가시죠~^^" 라고 말했고,
저는 놀란 표정으로 "바로 출발하나요라고 물었었죠.
이때부터 나자신과의 싸움 도로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
머리로 외우기보다 몸으로 익히게끔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바꾸다 택시와 부딪힐 뻔 했을땐 정말 움찔했습니다.
옆에서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 사용을 잘해주셔서 다행이지 휴~~
완점 움추려든 저에게 괜찮다고 긴장푸시라고 편안한 웃음 주셔서
운전연수 다시 집중할 수 있었죠 그때가 위기였던것 같은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배웠던 대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게요.
운전연수는 두려움과 설렘이 반반씩 섞인 상태에서
토요일 낮에 김민호 강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안전벨트 매는 법부터 사이드 미러 조절, 백미러 보는 각도, 기어 변속 요령까지
하나씩 가르쳐주셨고 저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친절한 설명이 끝나자 강사님은 "자 그럼 가시죠~^^" 라고 말했고,
저는 놀란 표정으로 "바로 출발하나요라고 물었었죠.
이때부터 나자신과의 싸움 도로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
머리로 외우기보다 몸으로 익히게끔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바꾸다 택시와 부딪힐 뻔 했을땐 정말 움찔했습니다.
옆에서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 사용을 잘해주셔서 다행이지 휴~~
완점 움추려든 저에게 괜찮다고 긴장푸시라고 편안한 웃음 주셔서
운전연수 다시 집중할 수 있었죠 그때가 위기였던것 같은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배웠던 대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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