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라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운전연수 받기가 힘들었는데

저희집은 기독교라서 제사지내지 않아 명절때 연수를 받아볼까 알아보던중에

3일연수에서 이번 명절연휴때도 연수를 한다고 하여 4일간 준속성으로 연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시내에 차들이 별로 없어 운전하기도 수월했던것 같네요.

첫날에는 낮설기도 하고 긴장도 되어 두근두근 엄청 떨리더군요.

이런 저한테 편하게 힘나게 용기날 수 있게 옆에서 가르쳐주신 강사님 때문에

즐거운 연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에게도 변화가 생기더군요 과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제는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운전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려 합니다.

저에게 용기와 변화를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