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겁쟁이에서 철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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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하연 작성일11-12-07 18:55 조회15,998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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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원환강사님. 제가 무지 겁이 많아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었는데 김강사님 께서 자신감은 많이 심어 주시고 겁은 많이


없에 주셔서 지금은 우리 동네에 초보중 제일 운전을 잘하는 초보랍니다.


운전연수 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가르쳐 주셔서 연수 5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 아쉽네요.


5일 연수받고 철판깔고 인천에서 압구정도 가고 외곽도로도 잠깐타보고 과감하게 용감하게


조심 가르쳐 주신데로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초보일때 왠만하면 주택가 좁은길은 정말 조심하세요.


저 오늘 양쪽에 주차되어 있는 좁은 길에서 앞에 마주오는 차 비켜주려다 주차해 놓은차 긁을뻔했습니다.


다행히 휠만 닿아서 괜찮다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간이 콩알만해서 아주 조심조심 다니고 있어요.


겁이 많이 나긴하는데 그래도 운전하고 다닐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김원환강사님 덕분에 운전하는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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