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세요. 장롱면허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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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숙희 작성일12-01-08 21:35 조회16,364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본문
전 강일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04년에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할 기회가 없어 계속 장롱면허였습니다.
이번에 친척분께서 해외로 나가시면서 타시던 차를 처분하신다기에 얼른 받았습니다. ㅋㅋ
십년 넘은 장롱면허이니 제대로 연수 받아야만 차를 몰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여기서 연수 받았습니다.
퇴근 후에 연수하느라 대부분 야간 운전이 었는데, 초보라서 낮에 운전도 힘든데 야간 운전이라니 더더욱 긴장 100배 였죠.
그래도 혼자 였다면 제대로 못 했을텐데, 조용식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이제는 제차로 출퇴근하게 되었습니다.
남이 운전하는 차 타고 다닐 때는 운전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고 긴장되는 건 줄 모르고 편하게 차 얻어타고만 다녔는데,
막상 제가 운전하려니 돌발상황도 많고 생각 못했던 장애물도 많이 등장하고, 운전 예의없이 난폭하게 하는 사람도 많고,
암튼 엄청 피곤하긴 하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대처법을 잘 가르쳐 주시고, 차량 관리 TIP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장롱면허 여러분 아자
04년에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할 기회가 없어 계속 장롱면허였습니다.
이번에 친척분께서 해외로 나가시면서 타시던 차를 처분하신다기에 얼른 받았습니다. ㅋㅋ
십년 넘은 장롱면허이니 제대로 연수 받아야만 차를 몰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여기서 연수 받았습니다.
퇴근 후에 연수하느라 대부분 야간 운전이 었는데, 초보라서 낮에 운전도 힘든데 야간 운전이라니 더더욱 긴장 100배 였죠.
그래도 혼자 였다면 제대로 못 했을텐데, 조용식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이제는 제차로 출퇴근하게 되었습니다.
남이 운전하는 차 타고 다닐 때는 운전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고 긴장되는 건 줄 모르고 편하게 차 얻어타고만 다녔는데,
막상 제가 운전하려니 돌발상황도 많고 생각 못했던 장애물도 많이 등장하고, 운전 예의없이 난폭하게 하는 사람도 많고,
암튼 엄청 피곤하긴 하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대처법을 잘 가르쳐 주시고, 차량 관리 TIP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장롱면허 여러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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