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에 글을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네요.

장롱면허 6년 만에 다시 잡은 핸들.혼자할까 주변지인 도움받을까도 했지만..내심 겁도나고 바로

차 끌고 나가면 사고날것 같아 운전연수학원에 신청하게 되었네요. 첨엔 반신반의 반이라도 배우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5일중 3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을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결론은 하길 잘했다는 결론이예요.

물론 최영우 쌤을 만나서 였는지도모르죠. 성격도 좋으시고 넘 편하고 좋았답니다..

짧은기간안에 얼마나 배울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중요한점을 어떻게 빨리 습득시켜주느냐가 강사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최영우 쌤.좀 강사의능력을 타고나는듯.ㅎㅎ

전 배우는 것에있어서 넘 재미있게 다가갈수있었네요...

암튼 콕콕 집어서 넘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남을위한 배려 또한 깊으시던데요.. 너무 감사드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저또한 사람 상대하는직업이라 이일도 쉽지않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쌤은 일에대한 자부심도 가득~하셔서  그런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잘 알려주시더라구요.고민

되시는 분들은 고민하시지 마시오..믿고 배우셔도 될거 같아요..

속성3일동안 짧은시간이였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