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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강사님들에게 마음에 문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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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미 작성일12-03-01 20:03 조회15,992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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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회사 왕복코스 집중 연수 받은 직딩입니다.

직장인이라 출근전 아침이나 저녁에 연수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퇴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새벽에 일찍 못 일어나서 약속 펑크내는 것보다는 저녁시간 연수가 나을꺼 같더군요.

 
운전연수 시작하니 일 끝나고 힘이 들긴 했지만 운전이라는게 한눈 팔 수 없는거잖아요.

살기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전진만이 살길이다.

 
몸은 피곤했지만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어찌나 밝은 성격이라 매일 재미있게 시간이 갔네요.

전 무뚝뚝한 성격인데 강사님이 워낙 코믹 쾌활 캐릭터이셔서 긴장 덜 됐어요.

서먹할수도 있는데 재미있게 말 붙여주시고 웃으셔서 강사님이랑 빨리 친해질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서 다음주부터 강사님 못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 서운해지네요.

초보운전 직딩이 코믹쾌활 김민호 강사님 만나서 운전연수 잘 받았어요.

다른 분들도 강사님 만나면 빨리 친해져 보세요. 더 재미있게 운전 배울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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