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에 두려움있던제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은철 작성일11-10-02 21:46 조회14,328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본문
제가 이런데 글을 남기지 않는데
워낙 박성광 강사님이 워낙 친잘히 잘 가르쳐주셔서 몇글자 적을께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0년이 지나서 다시 회사의 잦은 외근과 출장때문에 연수를 받게됐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 인식이 남자가 무슨 운전연수냐하면서 그냥 적당히 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사람들 생각과 달리 무척 걱정도 되고
혹여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들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연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금새 하겠지 나두 남자인데 했는데
차선을 너무 못마추겠더라고요. 차선에 신경쓰면 악셀과 브레이크가 소홀해지고 빽미러는 볼 엄두도 나지 않더군요.
이랬던 제가 이제는 휴일날 가족들을 태우고 나들이도 나가고 집사람 태우고 마트도 가게 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다 박성광강사님 덕분이죠...
모쪼록 운전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이글 읽으시고 용기내서 운전하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워낙 박성광 강사님이 워낙 친잘히 잘 가르쳐주셔서 몇글자 적을께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0년이 지나서 다시 회사의 잦은 외근과 출장때문에 연수를 받게됐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 인식이 남자가 무슨 운전연수냐하면서 그냥 적당히 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사람들 생각과 달리 무척 걱정도 되고
혹여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들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연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금새 하겠지 나두 남자인데 했는데
차선을 너무 못마추겠더라고요. 차선에 신경쓰면 악셀과 브레이크가 소홀해지고 빽미러는 볼 엄두도 나지 않더군요.
이랬던 제가 이제는 휴일날 가족들을 태우고 나들이도 나가고 집사람 태우고 마트도 가게 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다 박성광강사님 덕분이죠...
모쪼록 운전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이글 읽으시고 용기내서 운전하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