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남자치고는 둔하다는말 듣고 큰충격 이였는데 그래서 그만큼 열심히 했었나 봅니다

큰길 쭉달릴때만해도 금방 할것갇았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기가 죽었고 너무 어려우면서 서서히

운전에 눈을 뜨고있는 자신을 발견 했담니다

대충 했다간 사고나치고 손놓게 되곘구나하는 공포를 골목길 차선에서 느꼈으니까요

이러한 저에 선견지명 때문에 말씀 잘듣고 노력결과 지금은 아무런 저항없이 사통팔달 동분서주 하고있읍니다

몆일전 정능에 갔다왔는데 아무런 실수없이 잘다녀왔습니다.

교육기간 동안에도 잘해주셨지만 제일중요한건 여기서 배우면 틀림없이 할수있곘구나하는 무언에 믿음 같은능력을

제시하신 사부님에 돋보이는 테크닉을 알고계십니까??  아므튼 첫날부터 곧바로출발 몰아치셨지만 두렵지않게 죠크 해주셨고

연수내내 교육생 신분을 망각할 정도로 새로운대화로 이끌어주심에 어깨힘도 덜들어가 쉽게쉽게 마무리 했다생각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대한 설명과조언 활용 잘하고있읍니다. 최시영강사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