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사님 연수생에 두려운 감정을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인거 같아서 운전연수 즐거운 추억이 된거 같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실수를 해도 꾸중이 아니라 왜 이렇게 된건지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잘할땐 아낌없는 칭찬과 긴장하고 실수라도하면 격려의 말들 많은 힘이 되었어요

오늘 부터는 쉬지않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조심조심 안전운전

빨리 초보 탈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