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네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운전연습 하고 있어요.

운전연수 후기남겨요..

10시간 운전연수후 강사님이 가르쳐준데로 다른사람 의지하지 않고 연습을 해야지

초보운전 벽을 깰 수 있다고 연수후에도 의지하면 다시 원위치 될 수 있다 하여

힘들기도 하였는데 가까운 거리부터 조금씩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어는순간 운전연습이 쉬워지더라구요..^^

겁이나더라도 본인이 반복연습 할려고 하는게 도움이 많이된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운전을 하긴 해야하는데 겁은많고 친구차로

한두번 같이 운전을 해봤는데 시간내기도 어렵고 계속

부탁하기도 뻘줌하고 그냥 확실히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연수 해주는 곳을 찾아서

이곳에서 배우게 되었네요. 역시 돈주고 배우니 좋긴 좋더라구요.  안전장치도 옆에 있어서

덜불안하고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처음에는 긴장되고 어색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운전을 할까 방향도 잡히고요.

누구한테 아쉬운소리 할 필요 없이 편하게 안전장치 있고 방문연수 해주는 편한 곳에서

연수받는게 제일인듯 해요.

운전은 시작할려고 하는 마음가짐과 연수후에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할려고 노력해야지

빠른시간에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강사님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강사님 더운날씨에 고생스럽지만 수고하세요.